佛 4분기 GDP 성장률 0.3% 축소
2013-03-27 21:38:01 2013-03-27 21:40:29
[뉴스토마토 정세진기자] 프랑스의 지난해 4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0.3% 위축됐다.
 
프랑스 통계청 앙세는 27일(현지시간) 지난해 4분기 성장률 수정치가 지난 분기보다 0.3%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3분기 0.2% 성장세를 밑돌며 시장 잠정치에는 부합한다.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가 전망하는 프랑스 경제의 올해 성장치는 0.1%이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지난 뉴스레터 보기 구독하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