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한은정기자]
GS홈쇼핑(028150)의 주가가 실적개선 기대감에 하루만에 반등했다. 외국인의 러브콜도 이어지고 있다.
오전 9시39분 현재 GS홈쇼핑의 주가는 전날보다 5400원(2.84%) 상승한 19만5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신한금융투자는 GS홈쇼핑에 대해 실적개선이 최소한 2분기까지 계속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21만3000원에서 24만4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현재 메릴린치증권과 맥쿼리증권, UBS증권, 도이치증권, 모건스탠리 증권 등이 GS홈쇼핑의 매수상위 창구에 이름을 올리며 2500주 가까운 매수세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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