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반도체, 69억원 규모 반도체 제조용 장비 수주
2013-02-26 09:22:15 2013-02-26 09:22:15
[뉴스토마토 김나볏기자] 한미반도체(042700)는 26일  해외 에이전트인 프렘텍 인터내셔널(Premtek)로부터 69억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용 장비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매출액 대비 5.2% 규모다.
 
최종 수요처는 대만의 반도체 조립업체인 SPIL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4월 26일까지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나볏 테크지식산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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