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나볏기자]
한미반도체(042700)는 26일 해외 에이전트인 프렘텍 인터내셔널(Premtek)로부터 69억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용 장비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매출액 대비 5.2% 규모다.
최종 수요처는 대만의 반도체 조립업체인 SPIL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4월 26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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