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승환기자]
씨앤케이인터(039530)는 전·현직 대표이사의 횡령·배임설과 관련한 조회공시 요구에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보도자료를 통해 전 최준식 대표이사가 횡령과 배임 혐의로 기소중지 됐음을 확인했다"며 "현 오덕균 대표이사에 대한 횡령과 배임 혐의에 대한 사실여부와 구체적인 내용 등은 확인된 사실이 없다"고 20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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