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핵실험)北, 5.1규모 인공 지진 감지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3-02-12 12:32:34 ㅣ 2013-02-12 13:44:04 [뉴스토마토 김진양기자] 12일 주요 외신은 북한에서 리히터 규모 5.1의 인공 지진이 관측됐다고 전했다. 미국의 지질조사국 역시 같은 시각 북위 41.29도, 동경 129.08도에서 4.9 규모의 지진이 감지됐다고 전했다. 이들은 지진이 감지된 지역이 앞서 두 차례 핵 실험이 진행됐던 함경북도와 인접한 곳이라고 밝혔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문희상 "北 도발 행위, 결코 용납할 수 없다" 朴당선자, 北핵실험 관련 초당적 여야 긴급회의 제안 정부, 13일부터 UN 대북제재 추가 동참키로 北 핵실험 빌미 급등한 '방산株'..'투자주의보' 김진양 안녕하세요. 뉴스토마토 산업1부 김진양입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한동훈, 필립 골드버그 주한미국대사 접견 김건희 특검법 '가결'…대통령실 '침묵' 명태균은 누구인가 이재명 "평산책방 폭력사태 규탄…적대정치 종식해야"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