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지난해 영업익 1037억..전년比 15.1%↑ 공유하기 X 2013-01-28 13:50:22 ㅣ 2013-01-28 13:52:47 [뉴스토마토 정해훈기자] 대상(001680)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1037억5934만원으로 전년보다 15.1% 증가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조5520억원으로 11.4%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746억4508만원으로 34.8% 증가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대상, 아직도 주가상승여력 높다..목표가↑-교보證 물량 적은 우량 회사채, 투자자 관심 집중 (마감통)"수출주 조정 확대, 내수·소비재 부활" 식품업계, 특허 패키지로 불황 탈출하나 정해훈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세계성장률 상향 조정했지만…한국은 '중국발 살얼음판' 아프리카돼지열병 올해만 9건…추석 비상 방역에 '총력' (인사)환경부 '세제 개편' 낙관에 '기금' 궁여지책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퇴직관료 낙하산 제동에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연임 적신호 키워드는 '민생·위기'…경제만 '24차례' 언급 "무법천지 쿠쿠홈시스를 고발한다" 이 시간 주요 뉴스 작년 국내 의약품 생산실적 32조원 돌파…역대 최고 "예결위는 협조, 법사위는 불가"…송언석, 민주당 압박 (헬스&사이언스)시력과 심장 동시에 지키는 분자 발견 (헬스&사이언스)착시 현상이 밝혀낸 시각의 문화적 차이 '보수정권 최대 수혜'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의 근본 인기 뉴스 (토마토칼럼)실수요자 꿈 꺾는 대출 규제 퇴직관료 낙하산 제동에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연임 적신호 '보수정권 최대 수혜'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의 근본 ‘공급폭탄’에 눌렸던 광명, 끝이 보인다 [IB토마토]변동성 장세에 빛난 KB라이프…'보수 운용'이 만든 재무건전성 함께 볼만한 뉴스 거래재개된 카카오페이, 10%대 급락 코스피, 약세 출발 후 강보합세 [IB토마토](합정역 7번출구)경제를 뒤흔드는 곡물, 쌀은 왜 특별할까 코스피, 단기 급등 부담에 차익실현…숨고르기 국면 돌입 '1300억 손실' 신한증권 임직원들, 1심서 징역 3년…"죄질 무거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