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건, 계열사 에버라이프 채무 1594억 보증
2013-01-22 15:48:16 2013-01-22 15:52:01
[뉴스토마토 김나볏기자] LG생활건강(051900)은 계열사 에버라이프가 미즈호 뱅크에 지고 있는 채무 1594억 5120만원을 보증한다고 22일 공시했다. 보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20.1%이고, 보증 기간은 1월 25일부터 내년 1월 24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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