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건, 계열사 에버라이프 채무 1594억 보증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3-01-22 15:48:16 ㅣ 2013-01-22 15:52:01 [뉴스토마토 김나볏기자] LG생활건강(051900)은 계열사 에버라이프가 미즈호 뱅크에 지고 있는 채무 1594억 5120만원을 보증한다고 22일 공시했다. 보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20.1%이고, 보증 기간은 1월 25일부터 내년 1월 24일까지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나볏 테크지식산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7줄시황)코스피, 日 통화책 발표 후 약보합(13:00) LG생건, 지난해 영업익 4455억..전년比 20.4%↑ LG생건, 주당 3750원 현금배당 결정 LG생건, 작년 영업익 4455억..'역대 최고 실적' 김나볏 뉴스토마토 김나볏입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뉴스토마토프라임] 한국 웹툰 시장은 정말 포화상태일까요? (토마토칼럼)AI목소리의 주인은 누구? (토마토칼럼)AI '킬러 서비스'를 기다리며 (토마토칼럼)무법자 텔레그램의 운명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