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 '로이킴 팬미팅' 개최
2013-01-16 08:27:22 2013-01-16 08:29:28
[뉴스토마토 임효정기자] KB국민카드는 고객 초청 '로이킴 팬미팅'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음달 7일 오후 7시 서울 청담동 M CUBE에서 진행된다.
 
행사에서 로이킴은 최승원 쉐프와 요리를 하며 팬들이 궁금해하는 점을 묻고 답하는 '푸드 토크쇼'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로이킴이 진행하는 미니콘서트, 기념촬영 등 90분 가량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행사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오는 31일까지 KB국민카드 홈페이지에서 응모하면 된다.
 
행사기간 중 로이킴 카드(로이킴 슈퍼스타 KB국민 Be*Twin 체크카드)로 5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50명을 추첨해 초대권 2매도 제공한다.
 
오는 21일부터 31일까지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좋아요’를 누르고, 초대 이벤트 글을 공유한 고객 중 30명을 추첨해 초대권 2매를 준다.
 
한편 KB국민카드는 2년 연속으로 슈퍼스타K에 메인 협찬사로 참여했으며, 이번 우승자인 로이킴의 이미지가 담긴 '로이킴 체크카드'는 출시 2개월여 만에 1만 여좌가 발급됐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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