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9시19분 현재 우리로광통신은 공모가인 1만300원을 밑도는 9270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뒤 이보다 9.06% 하락한 8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우리로광통신은 초고속총신망 구축에 사용되는 광분배기(웨이퍼·칩·모듈)와 트랜시버 핵심부품인 광다이오드 등을 생산·판매하는 반도체 제조업체다.
지난 15~16일에 진행된 일반공모청약에 4362억원의 돈이 몰리며 194.8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