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가스, 유라시아 터널 채권자에 566억 담보 제공
2012-11-19 19:05:07 2012-11-19 19:07:03
[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SK가스(018670)는 유라시아 터널이 진 채무 1조457억원에 대해 채권자인 SMBC에 566억4360만원 상당의 담보를 제공하기로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7.18% 규모다. 담보제공기간은 오는 29일부터 2030년 6월27일까지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지난 뉴스레터 보기 구독하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