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가스, 유라시아 터널 채권자에 566억 담보 제공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2-11-19 19:05:07 ㅣ 2012-11-19 19:07:03 [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SK가스(018670)는 유라시아 터널이 진 채무 1조457억원에 대해 채권자인 SMBC에 566억4360만원 상당의 담보를 제공하기로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7.18% 규모다. 담보제공기간은 오는 29일부터 2030년 6월27일까지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종목Plus)셰일가스 수입 소식에 관련주 강세 (오늘의추천株)9일 한국투자증권 추천종목 오바마 수혜주 상승? "단정은 이르다" SK가스, 터키 해저터널건설 업체 지분 18% 취득 김현우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인수위, 업무는 '조용'한데 인사사고는 다반사 朴, 인수위 2차 명단 발표 올해 넘길 듯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