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9시25분 현재 게임빌은 4%대 상승한 13만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김진구 NH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에 출시된 주요 신작 매출이 실적에 반영되지 않았고 11월 중 프로야구, 제노니아 등 대표 타이틀 신작이 출시된다”며 “중국, 일본 플랫폼 제휴 추가로 4분기부터 내년 1분기까지 실적 증가세가 이어질 것”이라며 목표가를 20만원으로 상향했다.
전날 모바일 게임주들은 차익 실현 매물로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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