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산건설, 최대주주 우리은행으로 변경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2-11-12 17:15:12 ㅣ 2012-11-12 17:17:07 [뉴스토마토 김하늬기자] 벽산건설(002530)은 최대주주가 (주)인희 외 7인에서 우리은행으로 변경됐다고 12일 공시했다. 벽산건설은 "지난 11월1일 회생계획인가 결정에 따른 제3자배정(출자전환)으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설명했다. 우리은행의 지분율은 16.6%이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신형 정치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기자의눈)은행권 신용평가제도 '소신껏' 개선해라 건설사 임직원 반강제분양 아파트 5%로 제한 우리은행, 은퇴세대 전문가 '100세 파트너' 발대식 개최 은행, 수익성 악화 장기화..연말 구조조정 '칼바람' 김하늬 적확한 기사를 쓰겠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승부수 띄운 트럼프…핵심은 '메가 마가' 취임 첫날부터 '무더기 행정명령'…거세지는 '트럼프 스톰' '폭주 리더십'…스트롱맨의 '딜레마' "윤석열 몰락"…외신도 긴급 타전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