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씨엠, 1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연장 공유하기 X 2012-11-07 15:05:20 ㅣ 2012-11-08 07:17:19 [뉴스토마토 조필현기자] 디씨엠(024090)은 자기주식의 가격안정을 위해 삼성증권과 맺은 1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연장키로 했다고 7일 공시했다. 연장기간은 2013년 5월7일까지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삼성물산, 내년 순이익률 하락..목표가↓-삼성證 삼성증권, 강남법인센터 제30회 CFO포럼 개최 한진해운, 3분기 실적 기대치 하회..목표가↓-삼성證 삼성증권 "온라인으로 상품 가입하고 겨울여행 떠나세요" 조필현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단독)김태효 '미스터리 방미'…월권외교 뒷배에 '한덕수 승인' 대출 조이자 '울며 겨자먹기식' 월세 거래 증가 렉서스, 국내 판매 99% ‘하이브리드’…수입차 4위 ‘달성’ 이 시간 주요 뉴스 이 대통령, '보수 논객' 조갑제·정규재 오찬…"모두의 대통령 될 것" 상법 개정안에 검찰 개혁까지…이재명표 입법 '속도전' 최휘영 문체부 장관 후보자, IT·관광 전문가 '시장금리 내리면 뭐하나' 대출금리 여전히 4%대 치킨 프랜차이즈, 자사앱 강화 사활 인기 뉴스 두더지 잡기식 대출 규제…불법사금융 풍선 커질라 한국노총 금속노련, '명심' 박찬대 지지 독려…"노란봉투법 통과 기대" (재테크)기록적 폭염에 냉방기 주가도 ‘핫뜨거’ (부음)문희융(영화감독)씨 장인상 김태효 "윤, 화내는 것 들었다"…'VIP 격노설' 첫 인정 함께 볼만한 뉴스 실속형이 답…가격도 크기도 줄이는 안마의자 최휘영 문체부 장관 후보자, IT·관광 전문가 SKT, '에이닷 3.1 라이트' 오픈소스 공개…정부 독자 AI 사업에도 도전 게임사 첫 '하투'…넥슨그룹 3분기 시험대 "교육자료 격하는 위헌"…AIDT 업계, 입법 철회 총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