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희주기자] IBK기업은행은 경북 구미시청을 방문해 불산가스 누출사고 피해 주민 지원을 위한 성금 1억원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불산가스 사고 현장 복구와 이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사진 왼쪽부터 박춘홍 IBK기업은행 기업고객본부장, 박상우 구미시 주민생활 지원국장, 정환수 IBK기업은행 경영전략본부장, 류재봉 대구·경북지역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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