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안철수 무소속 후보가 야권 단일화 후보 선호도 조사에서 문재인 민주당 후보를 앞섰다는 소식에 안철수 테마주들이 반등하고 있다.
이날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는 지난 5일과 8일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야권단일화 후보로 안 후보 지지율은 43.5%, 문 후보 지지율은 36%였다고 발표했다.
한주 전 조사에서는 안 후보 지지율 40.6%, 문 후보 지지율 37.3%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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