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U+ 태블릿PC 광고 플랫폼 2.0' 선보여
2012-09-12 09:41:33 2012-09-12 09:42:51
[뉴스토마토 김하늬기자] LG유플러스(032640)가 화려한 그래픽과 다양한 운영체제(OS)를 지원하는 'U+ 태블릿PC 광고 플랫폼 2.0'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U+ 태블릿PC 광고 플랫폼 2.0'은 최신 인터넷 프로그래밍 언어 HTML5 규격을 적용해 별도 프로그램 없이도 고품격 디지털 매거진과 광고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다.
 
또 콘텐츠 저작도구를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즈, 애플 맥 등 다양한 PC OS를 지원하도록 업그레이드했다.
 
콘텐츠의 해상도도 높였다.
 
뉴아이패드의 고해상도까지 지원하고, SNS 연동, 화면 축소/확대, 만화 뷰어 등의 기능을 추가했다.
 
'U+ 태블릿PC 광고 플랫폼'은 구글 안드로이드 OS, 애플 iOS에서 동시 구동 되는 태블릿PC 전용 디지털 매거진 저작/광고운영 솔루션이다.
 
주간조선, 무비위크, ARENA, JGolf, 아이큐 점프 등 디지털 매거진은 물론 각종 뉴스 미디어에도 태블릿PC용 양방향 광고를 공급하고 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신형 정치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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