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에스엠(041510)이 사상 최대 실적을 낼 것이라는 증권사 보고서가 나오면서 3%대 강세다.
11일 오전 9시20분 에스엠은 3.45% 오른 4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소녀시대, 동방신기, 샤이니 등이 일본에서 본격적으로 활동하면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며 “올해 1분기에 벌써 지난해 절반 수준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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