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희주기자]
외환은행(004940)이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도산대로 지점을 개점하고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간다고 23일 밝혔다.
도산대로 인근은 현재까지 강남지역내 외환은행이 미진출한 곳으로 강남지역의 영업채널 확대 및 도심 영업강화를 위해 새롭게 개설됐으며, 점주권내 우량 기업체와 임직원 및 개인고객들에게 양질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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