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오세호기자]
삼성물산(000830)은 계열사별 독립경영체제 강화를 위해 1592억7800만원 상당의 일본삼성(Samsung Japan Corporation)주식 76만5000주를
삼성전자(005930)에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매각방법은 장외처분이며, 주당 처분단가는 20만8206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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