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컴투스(078340)는 스마트폰 소셜네트워크 게임(SNG) ‘타이니팜’이 애플 앱스토어 국내 매출 1위를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컴투스 측은 “부활절 업데이트 이후 ‘타이니팜’이 애플 앱스토어 국내 매출 1위에 오르고 네이버 인기검색어에 오랐다”며 “업데이트 효과를 톡톡히 누렸다”고 설명했다.
'타이니팜'은 시즌마다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동물을 선보였다.
이번 부활절 업데이트에는 '천사 양'과 부화하면 다양한 동물이 랜덤하게 나오는 '부활절 알' 아이템이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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