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감후종목뉴스)삼성SDI "에스비리모티브 해산 검토중"
20일(화) 장마감 주요 종목뉴스
2012-03-21 07:00:00 2012-03-21 07:00:00
[뉴스토마토 김보선기자] 20일 주식시장 마감 후 나온 주요 종목 뉴스다.
 
<코스피>
 
농심(004370) =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와 체결한 제주삼다수 판매 협약과 관련, 조례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이 인용 결정됐다고 공시.
 
동방(004140) = 대한해운(005880)이 보유한 광양선박의 61만2000주 지분 매각 우선협상자 대상자로 선정돼 협상 중이나 향후 일정은 미정이라고 답변.
 
허메스홀딩스(012400) = 신규사업 진출 및 신규 수익원 확보를 위해 브릿지북스코리아의 주식 100만주를 메리토교육 외 48인에게 80억원에 자산양도계약.
 
NH농협증권(016420) = 보통주 한 주당 0.05주의 주식배당을 결정.
 
대양금속(009190) = 10억원 규모의 일반공모 유상증자 결정. 신주 발행가액은 주당 854원. 1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 일반공모 발행 결정. 행사가액은 주당 909원.
 
금호종금(010050) = 최대주주인 우리PEF에서 보유중인 당사 지분 매각 추진을 위해 매각 주관사로 삼정 KPMG를 선정했다고 20일 조회공시에 답변.
 
VGX인터(011000) = 9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한다고 20일 공시.
 
보해양조(000890) = 외부감사인(삼일회계법인)의 감사일정 지연으로 감사보고서 제출 및 공시가 지연.
 
삼성SDI(006400) = 합작회사 에스비리모티브의 해산사유 발생서에 대해 보쉬사와 여러가지 방안을 검토중이나 현재까지 확정 된 바 없다고 조회공시에 20일 답변.
 
메리츠금융지주(138040) = 여신전문금융업 메리츠캐피탈을 신설, 자회사로 편입한다고 20일 공시.
 
KG케미칼(001390) = 자사주 30만주를 계열사 KG제로인에 장외매도했다고 20일 공시.
 
<코스닥>
 
엘앤씨피(015390) = 최근 사업연도의 재무재표에 대한 감사인의 감사의견 '의견거절'로 이의신청이 없는 경우 상장폐지 절차가 진행될 예정.
 
대국(042340) = 박포기석, 박준규 각자 대표이사 체제에서 박준규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에프알텍(073540) = 중견기업부에서 벤처기업부로 소속부 변경.
 
테라세미콘(123100) = 미국의 삼성 오스틴 세미콘덕터와 37억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용 장비 공급계약.
 
제너시스템즈(073930) = 1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 공모 발행 결정. 전환가액은 주당 1350원. 전환청구기간은 오는 4월23일부터 2015년 2월23일까지.
 
케이프(064820) =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소셜인어스 주식 100만8772주를 115억원에 취득결정.
 
나노트로닉스(010670) = 신주인수권부사채(BW) 상환대금을 위해 50억원 규모의 금융기관 차입.
 
비에이치아이(083650) = 운전자금을 위해 300억원 규모의 금융기관 차입한도를 설정.
 
쎄니트(037760) = 관리종목 지정 사유 발생.
 
이스트아시아스포츠(900110) = 주당 100원의 결산배당 결정. 시가배당율 3.6%. 오는 5월15일 배당 지급.
 
동방선기(099410) = 주가급등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
 
대신증권그로쓰스팩(123550) = 유진자산운용에서 머스트투자자문으로 최대주주 변경. 머스트투자자문의 지분율은 16.53%.
 
평산(089480) = 감사인의 감사의견 의견거절로 상장폐지 사유 발생.
 
클루넷(067130) = 강찬룡 대표의 사임으로 인해 민명기 대표 체제로 변경.
 
보광티에스(066690) = 파산신청설에 대한 사실여부 등 조회공시.
 
금성테크(058370) = 작년 영업이익이 2억8000억원 규모로 전년대비 0.3% 감소. 매출액은 163억원으로 34.4% 줄었으나, 당기순이익은 13억원으로 흑자전환.
 
CT&T(050470) = 상장폐지실질심사 결과 상장폐지기준에 해당한다고 결정. 이의신청이 없는 경우 상장폐지 절차가 진행.
 
오리엔트정공(065500) = 상장폐지실질심사 결과 상장폐지기준에 해당한다고 결정. 이의신청이 없는 경우 상장폐지 절차가 진행.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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