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연구소, '파일 배포처 정보추출' 특허권 취득
2012-03-20 10:35:07 2012-03-20 10:35:26
[뉴스토마토 임효정기자] 안철수연구소(053800)는 '단말장치 및 단말장치의 파일 배포처 확인 방법'에 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번 취득권은 단말 장치에 신규 파일이 생성되는 경우, 기존 파일과 비교해 배포처 정보를 추출할 수 있는 기술에 관한 것으로, 이를 통해 악성 코드 확산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다고 연구소는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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