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플렉스, 5억 규모 신주인수권 소각 결정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2-03-19 11:26:21 ㅣ 2012-03-19 11:26:45 [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라이브플렉스(050120)는 5억원의 신주인수권을 행사하지 않고 소각하겠다고 19일 밝혔다. 주식 규모로는 29만8500주다. 라이브플렉스는 지난 2009년 6월 11일 23억 4000만원의 신주인수권부사채를 발행했고, 이중 5억원은 김병진 라이브플렉스 대표이사가 보유하고 있었다. 김 대표이사는 “신주인수권 행사를 통해 개인적인 수익을 확보할 수 있으나 이를 통한 회사의 주식 증가는 대표이사이자 최대주주로써의 책임감 있는 모습이 아니라고 판단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넷마블, '리프트' 1차 CBT 15일 시작 남궁훈 위메이드 대표, 15억 규모 자사주 보유 안병덕 코오롱글로벌 대표이사, 자사주 2만주 추가 매입 위메이드 스마트폰 게임 3종, 앱스토어 출시 임박 김현우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인수위, 업무는 '조용'한데 인사사고는 다반사 朴, 인수위 2차 명단 발표 올해 넘길 듯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