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위메이드(112040)는 남궁훈 대표가 지난 8일 6400주를 취득해 총 2만1200주, 약 15억원 규모의 주식을 보유하게 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전체 지분의 0.25% 규모다.
위메이드 측은 “남 대표가 전문 경영인의 책임 경영에 대한 의지와 당사의 성장에 대한 강한 확신이라고 전하며, 올해 명실상부한 게임명가로 거듭날 것을 자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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