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KTH(036030) 올스타모바일은 ‘2011올스타프로야구’와 ‘이누야샤 완결편’을 국내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2011올스타프로야구’는 KPBPA(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정식 라이선스를 획득해, 실제 프로야구 선수를 게임 속에서 만날 수 있는 리얼리티 야구 게임이다.
‘이누야샤 완결편’은 유명 애니메이션 ‘이누야샤’를 스마트폰 게임으로 만든 작품이다.
장현우 KTH 게임사업본부 팀장은 “빠른 시일 내에 안드로이드 인기작들을 앱스토어에 서비스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개발 작업 중이다”며, “‘2012올스타프로야구’와 모바일 매니지먼트 게임 ‘2012올스타프로야구매니저’도 기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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