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게임빌(063080)은 ‘2012프로야구(Baseball Superstars 2012)’가 국내뿐 아니라 해외 애플 앱스토어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게임빌 측은 “‘2012프로야구’는 출시 직후 애플 국내 앱스토어 무료 게임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고, 해외 앱스토어에서 ‘GAME OF THE WEEK(금주 추천 게임)’로 선정되면서 순위가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12프로야구’에는 시리즈 인기 요소에 ‘틸팅 타격’, ‘제스처 투구’ 등 새로운 콘텐츠가 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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