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홍은성기자]
차이나하오란(900090)은 19일 지난 4분기 영업이익 33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66.51%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53.2% 늘어난 1549억원을 달성한 반면 당기순이익은 81.60% 줄어든 13억원을 기록했다.
회사측은 "지난 11월30일 편입된 상치우신하오지업유한공사의 초기 비용에 따른 손실로 연결재무제표 실적이 양호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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