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상정기자] 세계 최대의 소셜 네트웍스 서비스 업체 페이스북의 상장 일정이 구체화되면서 국내 SNS 관련주들이 다시 한번 힘을 받고 있다.
특히 케이아이엔엑스는 테마주들의 감시감독 강화설에 상승 랠리가 멈추는 듯했지만 이날 닷새만에 상한가로 추세가 살아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16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녈 산하 IT전문 매체인 올싱스디는 오는 5월 하순 페이스북이 기업공개(IPO)를 할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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