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가을맞이 우수 중국상품 선보여
자금성, 만리장성 등 체험하는 북경 4일 일정여행..42만9000원부터
2011-10-13 10:31:07 2011-10-13 10:32:07
[뉴스토마토 김경훈기자] 모두투어(080160)가 엄선된 중국상품을 선보였다.
 
 
모두투어는 가을을 맞이해 고객 만족도가 높은 상품 중 중국의 거대한 문화유산 혹은 세계적 자연경관을 볼 수 있는 2가지 상품을 준비했다.
 
먼저 북경을 4일 일정으로 체험할 수 있는 상품을 마련했다.
 
자금성, 만리장성, 천안문 광장 등 역사문물과 북경의 명동과 같은 왕부정거리를 두루 관광할 수 있는 상품으로 관광객들은 북경지역 준5성급의 호텔에서 머물며 중국 5대 특식을 맛 볼 수 있다. 가격은 42만9000원부터다.
 
이와함께 무릉도원이라 불리우는 장가계를 볼 수 있는 상품도 추천했다.
 
전 일정 5성급 호텔에서 숙박하며 온천욕 체험과 장가계 3대 특식을 즐길 수 있다. 74만9000원부터 예약이 가능하다.
 
모두투어 관계자는 "가을은 여행하기 좋은 날씨이며 특별히 중국여행의 적기다"며 "많은 관광객들이 유네스코에 등재된 자연경관과 거대한 대륙의 문화유산 등 보기 위해 중국을 찾는다"고 말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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