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경훈기자] 밀레는 캐주얼 브랜드 커버낫과 함께 신사동 가로수길에 '매그앤매그'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를 기념해 오는 22일까지 쇼룸 방문고객에게 선착순으로 커버낫 캔들과 밀레 파우치를 선물로 줄 예정이다.
밀레와 커버낫이 협업해 제작한 '캡슐컬렉션' 혹은 밀레제품과 커버낫 제품을 2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스마트 폰 터치가 가능한 밀레 엑스텝(X-TAB) 장갑(5만원 상당)을 증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오후 6시~8시 사이에 방문하는 고객 100명에게는 캠핑음식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
▲ 신사동 가로수길에 위치한 밀레X커버낫 팝업스토어 매장 앞에서 모델들이
밀레와 커버낫이 협업해 제작한 '캡슐컬렉션'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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