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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초유의 정전대란으로 온 나라가 떠들썩한 가운데 관련주들이 주목받고 있다.
16일 증시에서는 스마트그리드 관련주가 급부상했으며 태양광, 원전테마주들도 강세를 보였다. 이번 정전사태로 이들에 대한 관심이 커질 것이란 기대감이 작용했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이번 사태를 초래한 한국전력의 주가가 오르고 있다는 점이다. 정전으로 전기요금 인상될 것이란 시각이 확대되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이날 스마트그리드 관련주인 누리텔레콤 옴니시스템 피에스텍 등이 상한가로 치솟았다. 일진전기와 코오롱아이넷, 파워로직스 역시 강세를 보였다. 지능형 전령망인 스마트그리드는 정전이 줄고 전력 전달 및 품질 신뢰성이 향상되는 장점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태양광과 원전테마주들은 장 초반에는 강한 상승세를 보였으나 오름폭은 점차 둔화되고 있는 모습이다. OCI, 신성솔라에너지, 주성엔지니어링, 웅진에너지 등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원전테마주인 에너토크 한전KPS 한전기술 등도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이밖에 전력난 심화에 따른 발전소 증설 기대감으로 두산중공업이 오름세를 보였다.
이런 전력 파동 속에서 수혜주에 투자하려는 투자자에게 권해주고 싶은 상품이 있다.
바로 증권사와 저축은행, 캐피탈에서 출시 된 스탁론(주식매입자금대출)이라는 금융상품이다. 스탁론은 고객의 보유 주식을 담보로 받아 자기자본의 최대 4배까지 운영 할 수 있는 상품으로, 일반적으로 증권사의 신용, 미수 보다 저렴한 이율로 대출받을 수 있다.
또 담보비율이 낮아 추가담보가 필요없고, 대출 받은 자금을 주식매수에 증거금으로 사용할 수 있고 주식 미수 신용 대환목적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다양한 스탁론(주식매입자금대출)을 이용해 보고싶은 투자자들은 토마토스탁론을 이용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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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거래대금 상위종목 100
KODEX 레버리지(122630),
하이닉스(000660),
KODEX 인버스(114800),
삼성전자(005930),
현대차(005380),
LG화학(051910),
한화케미칼(009830),
S-Oil(010950),
KB금융(105560),
SK이노베이션(096770),
현대중공업(009540),
현대모비스(012330),
OCI(010060),
KODEX 200(069500),
기아차(000270),
삼성중공업(010140),
신한지주(055550),
아가방컴퍼니(013990),
안철수연구소(053800),
한국항공우주(047810),
호남석유(011170),
GS(078930),
POSCO(005490),
SKC(011790),
동양철관(008970),
대우조선해양(042660),
삼성SDI(006400),
삼성전기(009150),
SK(003600),
삼성물산(000830),
제일모직(001300),
현대제철(004020),
우리금융(053000),
엔씨소프트(036570),
대우증권(006800),
우리투자증권(005940),
알앤엘바이오(003190),
대림산업(000210),
셀트리온(068270),
멜파스(096640),
쌍방울트라이(102280),
두산인프라코어(042670),
하나금융지주(086790),
코엔텍(029960),
웅진홀딩스(016880),
삼성증권(016360),
현대건설(000720),
메디포스트(078160),
KT(030200),
LG디스플레이(034220),
GS건설(006360),
삼성생명(032830),
KT&G(033780),
삼성엔지니어링(028050),
TIGER 인버스(123310),
삼성화재(000810),
대한항공(003490),
고려아연(010130),
차바이오앤(085660),
롯데쇼핑(023530),
LG전자(066570),
SK텔레콤(017670),
화성(039610),
코리아나(027050),
금호석유(011780),
이마트(139480),
NHN(035420),
컴투스(078340),
신세계(004170),
에스엠(041510),
서울반도체(046890),
기업은행(024110),
LG(003550),
효성(004800),
CJ(001040),
한화(000880),
호텔신라(008770),
두산중공업(034020),
락앤락(115390),
보령메디앙스(014100),
한국타이어(000240),
CJ오쇼핑(035760),
미주제강(002670),
현대위아(011210),
씨젠(096530),
SK컴즈(066270),
에스엔유(080000),
동국제강(001230),
삼성카드(029780),
아이씨디(040910),
네오위즈게임즈(095660),
원익IPS(030530),
시그네틱스(033170),
넥센타이어(002350),
LS(006260),
나이벡(138610),
만도(060980),
현대백화점(069960),
모나리자(012690),
한국전력(015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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