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8월말 외환보유액 1조 2185억달러..'사상최대' 공유하기 X 2011-09-07 11:18:22 ㅣ 2011-09-07 11:19:09 [뉴스토마토 김선영기자] 지난 8월 일본의 외환보유액이 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재무성이 7일 발표한 8월 말기준 외환 보유액은 1조 2185억 100만 달러로 전월 대비 676억 2400만 달러 증가했다. 이는 2개월 연속 증가세로, 사상 최대 수준이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선영 아이비토마토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글로벌증시)亞증시 마감 동향 日 내각, 3차 추경예산안 마련 본격 착수 (글로벌증시)亞증시 마감 동향 (글로벌증시)亞증시 마감 동향 김선영 생생한 자본시장 정보를 전달해 드립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K웹툰, 정부는 육성…현실은 시장 축소 "스테이블코인으로 디지털 G2 도약"…디지털자산기본법, 이달의 좋은법 선정 HMM 부산 이전, 경영진 ‘침묵’에 직원 불안감만 이 시간 주요 뉴스 노동진 수협중앙회장, "재해별 대응 '일원화'…전담대응팀 신설" 이 대통령, 'AI 3대강국' 시동…관건은 '대규모 전력망' 구축 "차세대 혁신인재 찾아라"…UWC AI & 무인이동체 퓨처 해커톤 미 국방부, 한국 국방비 GDP 5% 수준 증액 가이드라인 제시 파장 온코닉·비보존 제약 신약 추가 개발 잰걸음 인기 뉴스 국정기획위, 금융위 해체 힘 실리자 '편면적 구속력' 추진 신풍제약, '임상 실패 코로나19 치료제' 재도전 금융당국, '라임펀드' 판매 신한투자증권 직원 무더기 징계 착수 상법 개정 늦어지는데 자사주 소각도 후퇴? 롯데케미칼, 수처리 사업 매각…‘자산 경량화’ 박차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