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민지기자] 스위스중앙은행(SNB)이 자국통화 방어를 위해 외환시장에 대한 강력한 구두개입에 나섰다.
6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SNB는 "스위스프랑의 강세는 위험한 수준"이라며 "언제든 외환시장에 개입할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다.
뉴스토마토 김민지 기자 mjkim@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