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프랑화 강세에 강력 구두개입 나서(1보)
2011-09-06 17:25:34 2011-09-06 17:26:25
[뉴스토마토 김민지기자] 스위스중앙은행(SNB)이 자국통화 방어를 위해 외환시장에 대한 강력한 구두개입에 나섰다.
 
6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SNB는 "스위스프랑의 강세는 위험한 수준"이라며 "언제든 외환시장에 개입할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다.
 
뉴스토마토 김민지 기자 mjkim@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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