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유화, 최대주주 지분율 2.19% 감소 공유하기 X 2011-07-20 10:26:43 ㅣ 2011-07-20 10:27:03 [뉴스토마토 김하늬기자] 극동유화(014530)는 20일 최대주주 특수관계자 등이 주식 7만1735주를 장내매도해 최대주주 지분율이 2.19% 줄었다고 공시했다. 이로인해 극동유화의 최대주주 지분율은 38.89%로 감소했다. 뉴스토마토 김하늬 기자 hani4879@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신형 정치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엘앤피아너스, 10대 1 감자 결정 하나금융지주, 주당 300원 현금배당 녹십자, 태국적십자와 MOU체결 안철수연구소, 악성코드 진단 특허 김하늬 적확한 기사를 쓰겠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관세 레터 '초읽기'…트럼프도 다급하다 상호관세 유예 종료 임박…'불확실성' 키우는 트럼프 줄라이 패키지까지 '2주'…한·미 회담 무산에 '가시밭길' 트럼프 취임 150일 만에…극단으로 쪼개진 '미국'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규제 비껴간 서울 청약…막차 수요 몰린다 살인 부르는 층간소음…건설사 저감기술 개발 박차 백신 힘 빠진 SK바사, 기댈 건 폐렴구균뿐 이 시간 주요 뉴스 '정청래냐, 박찬대냐'…최대 표밭 '호남 권리당원' 쟁탈전 송곳 검증 벼르는 야…"1차 타깃은 이진숙" 무기쳬계 '구독' 시대 열린다…방사청 연구용역 발주 불확실성 여전한 '관세'…통상분쟁 방어선 강화도 '절실' 방송 3법에 감사원 주의까지…'알박기' 이진숙 '진퇴양난' 인기 뉴스 계엄 직전 '안가 비밀회동'…CCTV 확인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익 4조6천억…전년비 55.94%↓ 관세폭풍·수요침체…재계, ‘어닝쇼크’ 도미노 현실화 코스피, 삼성전자 부진·관세 우려 뚫고 3110선 회복 [IB토마토]구자은 리더십 흔드는 상법 개정…LS그룹 비전 차질 불가피 함께 볼만한 뉴스 [IB토마토](크레딧시그널)신영증권, 보수 경영 빛났다…홈플러스 채권은 '변수' 상법개정안 통과에 주목받는 공개매수…조용히 웃는 NH (토마토칼럼) 코스피 3000 그 후 코스피, 삼성전자 부진·관세 우려 뚫고 3110선 회복 더존비즈온, 신한DS와 OmniEsol 비즈니스 파트너 MOU 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