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동양텔레콤(007150)은 경인전자와의 합병으로 보통주 2611만2831주와 우선주 170만6039주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상장예정 주식 중 84.3%에 달하는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자 2인의 보유주식 보통주 2202만1820주는 2년간 보호예수된다.
우선주 170만6039주는 1개월 보호예수될 예정이다.
동양텔레콤은 "이번 합병으로 발행되는 신주가 주식시장에 미칠 영향을 미미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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