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저축은행은 이날 계열사인 경기솔로몬저축은행 매각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옛 제일은행 출신 임원들로 구성된 컨소시엄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예상매각금액은 약 1000억원이다. 솔로몬 측은 매각이 완료될 경우 솔로몬저축은행의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자기자본비율이 1%포인트 정도 높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토마토 김소연 기자 nicks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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