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대지진)후쿠시마현 인근 지역서 규모 6.0 여진 공유하기 X 2011-03-23 08:31:09 ㅣ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선영기자] 23일 7시12분 후쿠시마현 부근에서 규모 6.0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NHK방송이 보도했다. 방송은 이번 지진에 따른 쓰나미 위험은 없다고 덧붙였다. 뉴스토마토 김선영 기자 ksycute@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선영 아이비토마토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일본오전장)이틀째 큰폭 상승..09년 5월 이후 최대 엔선물시장 거래량 '급증'..日 지진 후 12배 '↑' (日대지진)日탈출 행렬 안정세, 출국자도 예년 수준 (日대지진)바다로 방사능 물질 확산 김선영 생생한 자본시장 정보를 전달해 드립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소비자 보호 뒷전…금융위-금감원, 또 밥그릇 싸움 협치 첫발 뗐지만…추경·인사·원구성 '첩첩산중' 미 '본토 첫 타격'에 이란 '피의 보복'…중동 '전면전' 이 시간 주요 뉴스 코스피, 중동 사태에도 3010선 약보합 마감 '전 세계 주식에 분산 투자'…미래에셋, 한국판 VT ETF 출시 주담대 만기 길고 금리 낮은 은행 어디? 홈플러스 M&A 올인…"관건은 3.7조" 대산항에 청정복합에너지 클러스터 조성…HD현대오일뱅크 투자 인기 뉴스 소비자 보호 뒷전…금융위-금감원, 또 밥그릇 싸움 [IB토마토]젬백스, 자본잠식 위기 넘겼지만…'관리종목 리스크'는 변수 중동 리스크에 비트코인도 출렁 현대차, ‘녹색지옥’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 10년 연속 완주 물가상승·심리위축 불가피…불확실성만 커졌다 함께 볼만한 뉴스 하반기 집들이 물량 ‘뚝’…전·월세 또 요동 삼성물산, 개포우성7차에 혁신 설계…"최상 주거 단지 조성" "불확실하면 발 뺀다"…강남도 '선별 수주' 뚜렷 대우건설, 개포우성7차 수주 ‘올인’…파격 금융조건 제시 강남3구, 집값 상승에 전세가율 30%대로 '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