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디시에스, 현진소재에 67억 규모 단조용 잉곳 납품 공유하기 X 2011-03-09 09:29:20 ㅣ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이나연기자] 에이치디시에스(105070)는 현진소재(053660)와 67억원 규모의 단조용 잉곳(ingot)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7.4%에 해당한다. 뉴스토마토 이나연 기자 whitelee@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이재성 현대重 사장 "신재생에너지 매출 5년내 10%로 확대" (종목Plus)풍력株, 유가 또 올랐다..'들썩' (시황)코스피, 외국인vs기관 매매 공방 치열(10:10) 물가상승 걱정없는 15개 기업-동양證 이나연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단독)IBK기업은행 직원 9500명 "총액인건비 개편 간절" 대통령실에 서신 시간 늘어 외환 거래량도 16% 증가…'유동성 부족'은 장벽 한풀 꺾인 서울 아파트값…강남도 매수심리 약화 이 시간 주요 뉴스 이 대통령 첫 직접 언급 하루 만에…혁신회의 "검찰개혁 연대" 네·카·토, 보험업 안착…종합금융플랫폼 도약 위한 각개전투 트럼프 "4일부터 관세 서한 발송…10~12개국이 대상" 4기 신도시 선긋고…기존 신도시 ‘속도전’ "개헌, 국정 과제로"…국정위, 헌법 개정 시동 인기 뉴스 한국투자증권, 인력 감축에 IPO순위 7위 '뚝' 가계대출 규제 직격탄…기업대출 못하는 인뱅 속수무책 상법 다음은 ‘노동’…빨라진 시계에 숨죽이는 재계 금호타이어, 화재 소진 광주공장 함평으로 이전 IBK기업은행 직원 9500명 "총액인건비 개편 간절" 대통령실에 서신 함께 볼만한 뉴스 코스피, 상법 개정 훈풍에도 2% 급락 새정부 들어서자 돌아온 동학개미…증권주도 덩실 뉴엔AI, 상장 첫날 급등 코스피, 외인·기관 매도에 하락 전환 한국투자증권, 인력 감축에 IPO순위 7위 '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