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삼다수, 9년 연속 '국제 미각상' 수상
2020년·2024년에도 테이스트 어워드 수상
2026-04-27 09:36:38 2026-04-27 09:36:38
제주삼다수 이미지(사진=제주삼다수측 제공)
 
[뉴스토마토 차철우 기자] 제주삼다수가 9년 연속 '국제 미각상'을 수상했습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제주삼다수는 '2026 국제식음료품평회'에서 9년 연속 최고 등급인 3스타를 획득하며 국제 우수 미각상(Superior Taste Award)을 수상했습니다. 
 
해당 품평회는 유럽 20여 개국에서 선발된 약 200명의 미각 전문가들이 블라인드 테스트 방식으로 △첫인상 △비주얼 △냄새 △맛 △끝 맛을 종합 평가합니다. 
 
이중 제주삼다수는 평균 90점 이상을 받았습니다. 제주삼다수는 2020년 크리스탈 테이스트 어워드와 2024년 다이아몬드 테이스트 어워드를 수상한 바 있습니다. 
 
제주삼다수는 경도 18.4mg 이하의 연수 중 하나입니다. 한라산 국립공원 내 해발 1450m 이상 지역의 자연 환경 속에서, 약 31년간 현무암층과 화산송이층을 통과하며 형성된 물입니다. 이후 여과와 자외선 살균 등 공정을 거칩니다. 
 
제주개발공사 관계자는 "제주삼다수는 철저한 품질 관리를 기반으로 언제 어디서나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신뢰할 수 있는 물을 제공하겠다"고 했습니다. 
 
차철우 기자 chamato@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강영관 산업2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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