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진하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5주 만에 하락하면서 60%대 초반에 머물렀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린 2026 부활절 연합예배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6일 공표된 <에너지경제·리얼미터> 여론조사 결과(3월30일~4월3일 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2.0%포인트·무선 ARS 방식)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61.2%로, 지난주와 비교해 1.0%포인트 하락했습니다.
부정 평가는 33.3%로, 1.1%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5.5%로 집계됐습니다.
정당 지지도 조사 결과(4월2~3일 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무선 ARS 방식)에선 민주당 지지율이 지난주보다 1.2%포인트 하락한 49.9%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국민의힘 지지율은 0.7%포인트 상승해 31.3%로 조사됐습니다. 2주 만의 반등입니다. 이로써 양당의 지지율 격차는 지난주 20.5%포인트에서 이번 주 18.6%포인트로 줄었습니다.
이 밖에 조국혁신당 2.8%, 개혁신당 2.3%, 진보당 1.5%로 집계됐습니다. 무당층은 8.2%였습니다.(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이진하 기자 jh311@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신형 정치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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