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내달 10일까지 '전쟁 추경' 처리…2일 시정연설
여야 합의문 발표…4월3·6·13일, 대정부질문 실시
내일 본회의서 60여건 법안 처리…4개 상임위원장 선출
2026-03-30 20:57:17 2026-03-30 20:57:17
[뉴스토마토 김성은 기자] 여아가 25조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내달 10일까지 처리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30일 서울 영등포구 한 음식점에서 회동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30일 국회 운영위원장실에서 4월 임시회 일정 합의문을 발표했습니다. 이 합의문에는 "내달 10일 금요일까지 추경예산안을 본회의에서 합의 처리한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추경 일정의 경우 내달 2일 시정연설, 7~8일 국회 에산결산특별뷔위원회 종합정책질의와 부별 심사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3월 임시회의 회기를 내달 2일까지로 하고, 이튿날부터 4월 임시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내달 3·6·13일에는 대정부질문을 진행합니다.
 
다만 오는 31일 열릴 국회 본회의 안건에 대해서는 아직 논의 중입니다. 송 원내대표는 "내일 본회의 안건은 실무적으로 상의 중"이라며 "대략 60건 정도의 법안을 처리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6·3 지방선거 출마로 현재 공석인 법제사법·행정안전·기후에너지환경노동·보건복지위원회 등 4개 상임위원장 선출을 위한 표결도 이뤄질 예정입니다.
 
김성은 기자 kse5865@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신형 정치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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