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피알, 메디큐브 연매출 '1조4천억'…"국내 브랜드 중 1위"
2026-02-09 11:40:06 2026-02-09 14:30:32
 
메디큐브 화장품 및 메디큐브 에이지알 주요 제품 이미지. (사진=에이피알 홈페이지)
 
[뉴스토마토 이혜현 기자] 에이피알의 대표 브랜드 메디큐브의 지난해 연간 매출이 1조4000억원을 넘었습니다.
 
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메디큐브의 고기능성을 앞세운 화장품 부문 해외 매출이 1조원을 넘었고 뷰티기기(디바이스) 부문은 4000억원 이상입니다. 이는 브랜드 출시 10년 만에 거둔 성과로, 국내 뷰티 브랜드 중 단일 브랜드 기준으로는 최고 매출입니다.
 
에이피알은 올해도 메디큐브를 중심으로 화장품 부문에서 헤어·바디제품을 출시하고 뷰티 디바이스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또 유럽과 동남아시아에서도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낼 계획입니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우수한 제품력과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소비자들과 신뢰를 쌓아온 결과"라며 "K뷰티를 넘어 글로벌을 대표하는 뷰티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혜현 기자 hyun@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강영관 산업2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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