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세실(084450)이 허위매출 계상 등 회계기준을 위반한 혐의가 발생하자 투자자들이 등을 돌리고 있다.
22일 오전 9시20분 현재 세실은 전날보다 260원(12.04%) 떨어진 1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시장본부는 전날 장마감 후 세실에 대해 회계처리 기준 위반으로 주권매매 거래를 일시적으로 정지한 바 있다.
세실은 2008년과 2009년 재무제표 허위작성 등의 혐의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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