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세실(084450)이 경영진의 횡령설 등이 제기되며 낙폭이 커지고 있다.
8일 오후 1시57분 현재 세실은 전날보다 110원(3.41%) 떨어진 31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한국거래소는 세실에 경영진 등의 횡령·배임설의 사실여부와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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