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선영기자] 지난 10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들의 경기회복세가 안정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현지시간) OECD는 10월 경기선행지수(CLI)가 102.6으로 전월의 102.5에서 소폭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같은 기간 주요 7개 선진국(G7)의 경기선행지수 또한 102.7로 전월의 102.6에서 0.1p 상승했다.
아시아 5개국 경기선행지수 역시 전월대비 0.2p 상승한 101.7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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