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트럼프 관세 발표 앞두고 강보합 출발
2025-04-02 09:25:02 2025-04-02 09:25:02
[뉴스토마토 김주하 기자] 2일 코스피 지수가 트럼프 관세 발표를 앞두고 강보합으로 출발했습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7분 기준 코스피는 1.53포인트(0.06%) 오른 2522.92에 거래되고있습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23포인트(0.17%) 오른 2525.62으로 개장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109억원, 292억원 순매도하고 있고 개인은 홀로 1373억원 순매수하고 있습니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일보다 0.21포인트(0.03%) 오른 691.66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코스닥은 전장 대비 3.92포인트(0.57%) 상승한 695.37에 장을 열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92억원, 54억원을 매도하고 있고 개인은 607억원을 순매수하고 있습니다.
 
간밤 뉴욕증시는 미국 상호관세 발표 하루 앞두고 투자자 불안감이 확산되면서 혼조 마감했습니다. 
 
1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11.80포인트(0.03%) 밀린 4만1989.96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21.22포인트(0.38%) 오른 5633.07,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150.60포인트(0.87%) 높은 1만7449.89로 마감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환율은 전일 대비 0.4원 내린 1471.5원으로 주간거래를 시작했습니다.
 
김주하 기자 juhaha@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고재인 자본시장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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