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주하 기자] 코스피 지수가 개인과 기관들의 매도에 장 초반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5분 기준 코스피는 전일보다 11.29포인트(-0.43%) 내린 2625.91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지수는 3.20포인트(0.12%) 하락한 2633.90으로 출발했습니다. 기관과 개인이 각각 780억원, 594억원 매도물량을 던지는 반면 외국인 홀로 1321억원 매수하고 있습니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일보다 6.51포인트(-0.9%) 내린 718.64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1.60포인트(0.22%) 오른 726.75에 개장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7억원, 158억원 매수하고 있고, 개인은 160억원 매도하고 있습니다.
간밤 뉴욕증시가 스태그플레이션(경기침체 속 물가 상승) 가능성과 지속되는 관세 불확실성에 반등 하루 만에 일제히 하락 마감했습니다.
20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1.31포인트(0.03%) 내린 4만1953.32를 기록했습니다. S&P500지수는 전일 대비 0.22% 내린 5662.89,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0.33% 내린 1만7691.63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매그니피센트7’은 혼조 양상이었습니다. 엔비디아와 메타플랫폼스, 테슬라는 강보합 마감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환율은 전일(1458.9원)보다 7.6원 오른 1466.5원에 장을 열었습니다.
김주하 기자 juhah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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