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1.3원 내린 1305.0원 출발 공유하기 X 2022-07-07 09:05:09 ㅣ 2022-07-07 09:05:09 [뉴스토마토 김충범 기자] 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3원 내린 1305.0원에 거래를 출발했다. 김충범 기자 acechung@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강영관 산업2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환율 1300원 재돌파…달러 강세에 외환보유액 넉달째↓ 원달러 환율 8.2원 오른 1308.5원 출발 원달러 환율 6.0원 오른 1306.3원 마감 환율 방어 역부족…"확실한 금리 인상 시그널 없으면 더 오른다" 김충범 이면도 살피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쇼핑엔티, '벨리츠' 중심 여름 패션 라인업 확대 파파존스·써브웨이 보안 구멍…"추가 유출 피해 우려" CJ대한통운, '매일 오네' 배송 권역 전국 읍·면 단위 확대 유통업 침체 속…'대어' 애경산업 새 주인 찾기 속도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대형 건설사 성적표 희비…"하반기 수익성 개선" 역대급 건설사 폐업…“지원책 시급” 파파존스·써브웨이 보안 구멍…"추가 유출 피해 우려" 이 시간 주요 뉴스 (현장+)갈 길 멀지만…이재명정부 한 달, 고요 찾은 접경지역 한국평가데이터, 핀산협과 'AI 기반 신용평가' 포럼 개최 대형 건설사 성적표 희비…"하반기 수익성 개선" "주 4.5일제 점진적…노동시간 단축 반드시" "관세협상, 8일까지 어렵다"…한·미 '평행선' 인정 인기 뉴스 "KT 경영진 교체 배후에 용산 대통령실" 고강도 대출 규제에 은행 웃고 소비자 울고 KT 장악 배후로 '5인방' 지목…정점에 '왕실장' 이관섭 렉서스·테슬라·볼보 ‘3위’ 싸움 치열…핵심은 ‘친환경차’ “결국…” 재계, 상법개정안 통과에 ‘충격’ 함께 볼만한 뉴스 "민생지원금, 소득지원 효과↑"…추가 추경엔 '선 긋기' "주 4.5일제 점진적…노동시간 단축 반드시" '소비쿠폰 마중물' 농축산물 40% 할인지원…축산물도 20% 내외 출범 6주년 해양교통안전공단…"전사적 내구력 필요한 시점" 한·중 공급망 핫라인 회의…공급망 협력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