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한은정기자] 도요타자동차가 하이브리드차를 올해보다 7% 늘어난 74만대 생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3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일본 니칸코교신문은 도요타가 곧 3개의 신차 모델을 소개한 후, 부품 생산에 들어갈 계획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현지시간으로 11시 현재 도요타자동차의 주가는 15엔(0.495%) 내린 3015엔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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