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대장동 의혹' 김만배 구속영장 청구(1보)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21-10-12 17:33:36 ㅣ 2021-10-12 17:33:36 [뉴스토마토 정해훈 기자]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 사업에 제기된 특혜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서울중앙지검 대장동 개발 의혹 사건 전담수사팀(팀장 김태훈 4차장검사)은 김씨에 대한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12일 밝혔다. 정해훈 기자 ewigjung@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성남시민들, 법원에 화천대유·천화동인 해산 신청 국민의힘, '화천대유 의혹' 권순일 고발 이재명 "계획대로 경기도 국정감사 받고 추후 사퇴"(종합) 검찰, '대장동 의혹' 김만배 진술 분석…유동규 재조사 정해훈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세계성장률 상향 조정했지만…한국은 '중국발 살얼음판' 아프리카돼지열병 올해만 9건…추석 비상 방역에 '총력' (인사)환경부 '세제 개편' 낙관에 '기금' 궁여지책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